-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16일부터 선착순 접수
[헤럴드경제(파주)=박준환 기자] 파주시는 최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부 에너지 전환 정책에 부응하고 가계의 에너지비용 절감을 도모하기 위해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은 가정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설비할 때 주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사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13일 시에 따르면 보조금 지원대상은 파주시 소재의 단독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한국에너지공단의 2018년 신재생에너지보급(주택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자로 올해 파주시는 2700만원을 확보해 30가구 내외로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에너지원과 설비용량에 따라 최대 태양광 90만원(3KW기준), 태양열 140만원(20㎡기준), 지열 140만원(17.5㎾)까지 지원하며 설치비용의 일정 부분은 자부담으로 충당해야 하고 오는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시 관계자는 “최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보조금을 지원받아 설치하면 온실가스 배출도 줄이고 전기요금도 절약하는 일석이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먼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greenhome.kemco.or.kr)로 사업을 신청해야하고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홈페이지(www.paju.go.kr) 또는 파주시 환경정책과(031-940-58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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