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근 오연서와의 열애를 인정하면서 화제를 모은 배우 김범이 오는 26일 입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특히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 유전적 질병 때문이라고 설명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김범 소속사 ‘스타쉽 by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범이 오는 26일 국가의 부름을 받고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거쳐야 하는 군복무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소속사는 “김범이 유전적 질병으로 인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2년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어 “20대 초반부터 꾸준한 치료를 병행하고 있었다. 약물 치료 및 운동을 통해 건강 관리에만 전념하면서 극복하려고 노력했으나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김범의 개인 프라이버시에 해당하는 부분이라며 정확한 병명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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