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이덕화(사진=채널A 방송화면)
'도시어부' 이덕화(사진=채널A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도시어부' 인기의 일등공신, 이덕화의 존재감이 남다르다.'도시어부' 32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5.2%의 시청률로 자체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중견배우 이덕화와 원조 호통 개그맨 이경규, 20대 래퍼 마이크로닷의 어울리지 않는 듯 어울리는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하며 채널A 예능의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받는다.무엇보다 최연장자 이덕화의 예능감이 돋보인다. 이덕화는 '도시어부'를 통해 배우로서의 카리스마를 벗고 귀여운 반전 매력을 발산 중이다.특히 뉴질랜드 편에서는 이덕화가 멤버들과 온천을 즐기며 노출을 감행해 눈길을 끌었다.당시 이덕화는 "모자를 조심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머리가 노출되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 이때 막내 마이크로닷이 이덕화에게 "제가 때를 밀어드리겠다"며 다가가 모자를 벗겨 모두를 당황케 했다.'도시어부' 제작진은 이 장면에서 이덕화의 머리 부분을 CG 효과로 가리고 "저희가 잘 CG했다"는 자막을 삽입했다. 이덕화를 배려한 것. 잠시 당황한 이덕화는 "67년 만에 벗은 것"이라며 웃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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