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13개 공동주택건설 현장소장ㆍ감리단장 간담회

[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하남시(시장 오수봉)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공동주택건설 현장소장ㆍ감리단장(13개소)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체의 주택건설사업 참여와 지역의 자재ㆍ장비사용, 주요 현안 해결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오수봉 시장은 “주택건설사업주체와 지역업체간 상생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또 타 현장 지역건설 인력고용 및 지역업체 이용 사례발표와 건설현장 주민불편 민원에 대한 대응방안 등이 논의됐다.

왕진우 주택과장은 “지속적으로 민간사업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 권고와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