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한샘이 올 1분기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여파로 10%대 급락증이다.
한샘은 17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전일 대비 1만5000원(10.2%) 하락한 1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샘은 1분기 별도기준 매출은 4675억원, 영업이익은 178억원을 올렸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5.5%와 56.3% 감소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420억원에도 못미치는 크게 부진한 실적이다.
SK증권은 이날 한샘에 대한 기업분석 보고서를 내고 “올해 연간 성장률이 한자릿수대로 둔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목표주가도 기존 22만원에서 16만원으로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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