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도시와 농촌의 아름다운 협동, 행복한 동행’을 일궈가는 농협(회장 김병원)도농협동연수원은 19일 경기도 고양시 선유동 불미지 마을에서 도농협동국민운동 MOU단체와 함께하는 제2차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도농협동연수원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마을을 찾아 총 7차에 걸쳐 도농협동국민운동 업무협약(MOU)단체와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릴레이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제2차로 진행되는 농촌일손돕기는 도농협동연수원 교직원 20명과 MOU단체인 동작구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임원 20명 총 40명이 참여하여 도농협동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였다.

농촌일손돕기는 화훼하우스 모종 작업, 상토 작업, 화훼 정리, 독거노인 텃밭 작업, 마을 환경정화 등으로 진행됐다.

서영자 동작구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장은 “농촌이 점점 고령화되어 가고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현실을 정확히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으로 거듭날 것이며, 또한 도농협동국민운동에도 적극 앞장 서겠다”라고 말했다.

권갑하 도농협동연수원장은 “도농협동운동 동참은 농업·농촌의 현장에 찾아가서 서로 돕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도농협동연수원은 올 한해 도농협동국민운동 업무협약(MOU)단체와 함께 연수뿐만 아니라 농촌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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