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OCA 회장, 한국 유치 희망 시 적극 지원 밝혀”
[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2021 동계아시안게임 유치 전망이 밝다.”
강원도는 지난 17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태국 방콕을 방문한 정만호 경제부지사가 세이크 아마드 알사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을 만나 ‘2021 동계아시안게임’대회 유치에 관한 적극적 지원 의사를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정 부지사는 “‘세이크 알사바 회장이 한국은 올림픽 시설이 그대로 남아 있고, 역대 가장 훌륭한 동계올림픽을 치러낸 나라’라며, ‘한국이 대회 유치를 희망한다면 아시아 다른 나라들을 설득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남북ㆍ북미 정상회담이 잘 진행되고 정부 부처 간 합의가 선행적으로 이뤄질 경우, 이르면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OCA 총회에서 강원도의 대회 유치와 관련된 보다 진전된 논의나 합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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