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식품, 가공식품 등 400여 품목 최대 50% 할인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롯데슈퍼는 창립 18주년을 맞아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총 400여 품목의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슈퍼는 25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까지 축산물 엘포인트(L.Point) 할인, 친환경 채소 특별전, 인기 생필품 반값 및 1+1 행사 등 다채로운 창립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은 눈꽃 마블링과 풍미가 일품인 호주산 ‘와규 등심(100g)’, ‘와규 국거리ㆍ불고기(각 100g)’, 수입 ‘냉장 돈 삼겹살ㆍ목심(100g)’ 등이 있다. 모두 일반 가격보다 20% 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슈퍼는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와 함께 청년들의 창농(創農)을 돕는 ‘청년농장’ 친환경 채소 특별전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친환경 대파(단)’를 1990원에, ‘친환경 적ㆍ청상추(각 120g)’를 각 1790원에, ‘친환경 토마토(1.3㎏)’를 599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인기 품목인 라면, 과자, 통조림 등을 반값에 판매한다. CJ, 오뚜기 등 유명 브랜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여름 인기 상품인 아이스크림, 냉면, 맥주 등을 최대 45%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슈퍼는 창립 행사 기간 중 롯데카드 외 4대 카드로 당일 5만원 이상 구매한 엘포인트 회원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비닐 봉투 사용을 억제해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롯데슈퍼가 자체 제작한 친환경 장바구니는 휴대가 용이하며, 일상생활에서 옷이나 책 등을 담는 가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김동균 롯데슈퍼 마케팅팀장은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400여 품목을 최대 반값 할인하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할인 상품을 친환경 장바구니에 가득 담아 쇼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