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장 초반 하락하며 50만원선을 내줬다. 바이오주 버블 논란의 영향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오전 9시11분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은 전날보다 1만6500원 내린 48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0일 장중 60만원까지 올랐던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40만원대까지 내려 앉은 것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바이오주 강세장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최근 한 증권사에서 바이오주 버블이 시장 건전성을 훼손한다고 경고하고 나서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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