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북핵폐기추진특별위원회는 오는 27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는 ‘북핵폐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당 북핵폐기추진특별위원회 김무성 위원장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문재인 정부는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완전한 핵무기 폐기’를 요구해야 한다“며 정부에 요구하는 사항을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근거 없는 북한 비핵화에 대한 희망으로 국민을 호도하지 말라“며”정부는 북한이 당 중앙위 전원회의에서 핵국가·핵보유국임을 선언한 것을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또 ”북한의 핵폐기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방법(CVID)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데는 어떤 양보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북한의 비핵화가 완전히 확인될 때까지는 제재해제·경제적 지원 등 보상이 있어서도 안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규정한 북한 헌법 등 관련 법규 개정을 요구해야 하고, 북한이 대한민국을 적화하겠다는 관련 규정들을 삭제할 것을요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ticktock@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