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 '제22회 비슬산참꽃문화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23일 달성군에 따르면 지난 21~22일 양일간 열린 올해 참꽃문화제는 개막식날 7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모두 15만여명의 관광객 및 등산객이 비슬산을 찾았다.
군은 축제기간 경제적으로 20억원 이상의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했다.
이번 비슬산 참꽃문화제는 대구시 우수지역축제(2016년부터 3년 연속)로 선정된 행사에 걸맞게 국민MC 송해와 함께하는 참꽃가요제, 진달래 화전체험, 달성 맛장터 등 각종 행사가 열려 관광객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
달성군 관계자는 "올해 비슬산 참꽃문화제는 언론 등의 높은 관심과 함께 예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관광객 등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축제로 발돋움 했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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