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주)=박대성 기자] 전북 무주군은 빈집을 활용한 ‘반값 임대주택’ 입주희망자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번에 임대되는 ‘반값주택’은 무주읍 차산마을 가옥을 비롯해 적상면 괴목로 하조마을 2개 동으로 입주 희망자 중 우선 순위에 따라 선정 후 절차에 따라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비어있는 시골집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도.군비 50%씩)해 65세 이상 노인 및 부양자, 장애인, 저소득층과 귀농.귀촌인, 지방학생, 신혼부부 등에게 5년 간 임대하고 있다.
자세한 임차문의는 무주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군청 민원봉사과 건축 담당(063-320-2486)으로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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