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자유한국당이 자당 누리집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의 욕설 파일을 공개하고 나섰다. 이에 가족사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남경필 후보에 대해 ‘역풍’단어가 등장하면서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흙색선전이 가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4일 한국당은 공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경기도지사 이재명 후보 6대 의혹, 국민께서 직접 듣고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는 문구와 함께 문제의 욕설 녹취파일을 올렸다.
한국당은 녹음파일 공개와 관련 “국민의 알 권리와 공공의 이익을 위해 불가피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파일은 공개 전 법리적인 검토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경필 네거티브 안부끄럽소?(qqqq****)”, “자유한국당 아무리 급해도 이건 아니죠. 남경필 후보님 실망이네요. 당당히 정책으로 승부해야죠(shc2****)”, “파일 내용 대부분 알고 있는데 공개가 효과 있나” 등의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다.
yihan@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