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최근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무인대여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여소 관리에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다.

서울 동작구(권한대행 부구청장 오영수)는 올 6월부터 어르신일자리사업 일환으로 서울자전거 따릉이(공공자전거) 환경관리 사업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따릉이 환경관리’는 어르신들이 따릉이 대여소를 순회하며 자전거 점검, 거치대 관리, 불법 부착물 점검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12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일자리를 연계해 ▷남성역 2번출구 뒤편 ▷사당중학교 버스정류장 ▷삼일초등학교 대여소에 시범적으로 환경관리 사업을 실시한다.

근무자는 1일 3시간 월 10일간 활동하며, 월 27만원을 지급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동작구는 관대 35개소 따릉이 대여소가 설치돼 있으며 2019년부터는 전 지역에 어르신 따릉이 환경관리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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