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주재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부가 오는 29일 조선업 불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대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추가 지정을 결정한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29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추가 지정 및 지역 대책 보완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에서는 특별지역 지정을 신청한 울산 동구, 경남 거제·통영·고성, 창원 진해구, 전남 영암·목포·해남에 대한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5일 이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군산을 특별지역으로 지정했다. 특별지역으로 지정되면 지역 내 기업, 소상공인은 자금의 보조, 융자, 출연 등 금융·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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