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의 공동 교섭단체인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평화와 정의) 대표로 장병완 평화당 원내대표가 선임됐다.
평화와 정의는 1일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에서 장 원내대표로 교섭단체 대표를 변경하고 이를 국회 사무처에 통지했다. 이는 교섭단체 대표를 2~3개월씩 번갈아 맡기로 한 합의에 따른 것이다.
장 원내대표는 우선 드루킹 특검 추진과 관련된 과제 해결에 앞장설 계획이다. 장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평화와 정의가 추천할 드루킹 특검 후보는) 정확하게 민주당과 다르다”며 “엄정히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특검을 받아들였지만, 기본적으로 경찰과 검찰 수사를 지켜보자는 입장인데 우리는 특검을 가야한다고 봤다”며 “반대이유는 명확하다. 경찰이 초동 수사 단계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원칙을 지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123@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