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와 KT, 포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ICT 역량 계발 및 실생활 개선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동대 제공)
한동대와 KT, 포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ICT 역량 계발 및 실생활 개선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동대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한동대와 KT, 포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일 한동대 현동홀에서 '장애인 ICT 역량 계발 및 실생활 개선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장순흥 한동대 총장, 이선주 KT 홍보실 지속가능경영단장, 전상규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등이 참석했다.

협약체결로 각 기관은 ▲장애인 ICT 역량 계발을 위한 교육 협력 ▲장애인 실생활 개선을 위한 IT기기 개발 공동연구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및 상호 교류 등에 협력키로 했다.

협약과 관련, 장순흥 총장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사업단을 중심으로 한동대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정보통신기술(ICT)로 장애인을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이선주 KT 홍보실 지속가능경영단장은 "한동대와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KT가 보유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장애인 관련 더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전상규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처음에는 작게 실천했지만, 점차 방향을 잡아나가며 내실을 다지는 것 같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전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 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