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6·12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일 오후 1시쯤(현지시간) 싱가포르 리셴룽 총리와의 오찬 회담에서 생일축하 케이크를 받았다.

싱가포르 아스타나 궁에서 열린 리셴룽(李顯龍) 총리와의 오찬 회담에서 싱가포르 측이 곧 다가오는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미리 생일 케이크를 전하며 축하인사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의 실제 생일은 오는 14일로 아직 3일 정도 남았지만 싱가포르 측에서 미리 생일상을 차린 것으로 분석된다.

싱가포르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생일 축하를 받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축하한다”는 글도 남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내일 흥미로운 회담이 진행된다며 북미회담은 잘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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