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개 시도교육청 2019학년도 신규 임용시험 사전예고 - 초등ㆍ중등교사는 전년비 각각 345명ㆍ569명 증가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올해 신규로 임용할 예정으로 사전 예고된 초ㆍ중등 교원(교과, 비교과 포함) 규모가 전년보다 5.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발표한 ‘2019학년도 교원 신규 임용시험 사전예고 현황’을 교육부가 집계한 결과 올해 신규 임용 예정으로 사전 예고된 교원은 총 8465명으로 나타났다. 이번 규모는 2018학년도에 사전 예고된 9183명에 비해 538명(5.8%) 줄어든 수준이다.
직무별로는 초등교사와 중등교사의 경우 각각 전년보다 345명, 569명 증가한 3666명, 3602명에 달했다. 하지만 나머지 유치원교사, 특수교사, 보건교사, 영양교사, 사서교사, 전문상담교사 모두 임용 규모가 줄었다.
지역별 초등교사와 중등교사 규모는 서울의 경우 합계가 1002명이었으며, 부산 328명, 대구 131명, 인천 217명, 광주 77명, 대전 124명, 울산 112명, 세종 184명, 경기 1749명, 강원 461명, 충북 306명, 충남 626명, 전북 352명, 전남 603명, 경북 402명, 경남 505명, 제주 89명으로 집계됐다.
유치원, 특수, 비교과(보건 영양 사서 전문상담) 교사 선발 예정인원은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2019학년도 소요정원 협의 중으로 결과가 나오면 확정 공고시 반영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추경 증원 2530명 등이 반영되면서 최종 확정공고된 임용 교원 수는 1만3254명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사전 예고된 교원 임용 규모는 임용시험 준비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개략적인 선발예정인원을 예고한 것으로 추구 공지하는 확정공고와는 차이가 있다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이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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