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TAPAS=나은정 기자]국내 일회용 컵 연간 사용량은 260억개. 하지만 종이컵의 재활용률은 1%남짓. 플라스틱컵은 재활용 거의 불가능. 종이컵 한 개를 만들고 폐기하는 데엔 11g의 이산화탄소가, 플라스틱컵은 23g이 배출된다. 텀블러를 하루 한 번 만 사용해도 매년 300만 그루의 나무를 지킬 수 있다.
그러나 텀블러도 잘 써야 한다. 제조과정에서 일회용컵보다 온실가스 같은 오염 물질을 더 많이 배출하기 때문이다. 자주, 오래 사용하지 않으면 환경보호 효과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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