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CJ의 주가가 6일 오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CJ 주가는 전날보다 6.59% 오른 14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그룹의 지주사인 CJ는 전날 4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매입 예정 자사주는 28만7770주로 전체 발행 주식의 약 1%다.
CJ의 이번 자사주 매입 결정은 2007년 지주사 전환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3개월 이내에 관련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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