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KORAD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청정누리공원 방문자를 위한 산림생태교육 도입을 통한 공단 이미지 제고’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1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국민체감형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실시한 공모전에는 51개의 국민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또 혁신 아이디어 제안, 모니터링, 성과평가 등을 수행하기 위해 실시한 시민참여 혁신단에는 17명이 지원했다.
이에 따라 공단은 지난달 26일 각계 전문가, 시민, 대학생 등 시민참여혁신단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최우수 1개, 우수 2개, 장려 3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아이디어는 세부검토를 거쳐 공단 혁신과제에 반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와 국민생각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시민참여혁신단을 확대 운영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단 혁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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