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이지아의 ‘힐링캠프’가 방송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예고편에는 이지아가 등장해 전 남편 서태지와의 결혼과 전 연인 정우성과의 이별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힐링캠프’ 예고편에서 이지아는 “온국민이 다 아는 연예인과 함께 숨겨진다는 건”이라며 전 남편 서태지를 언급했고 “내 나이 스무살, 가족들과도 연락하지 않았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이라며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이어 이지아는 “가족들과도 연락 안 했느냐”는 MC이경규의 질문는 “네”라고 짧게 대답했다.

이지아는 미국 LA거주 시절에 1997년 서태지와 비밀 결혼했다.

이후 2011년 4월, 이지아와 서태지의 재산 분할 청구 소송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두 사람의 결혼사실이 알려졌으며, 당시 사귀고 있던 정우성과도 결별했다.

이어 이지아는 “그런 일들이 있어도 잘 만나고 있었다”며 “근데 사람들은 우리가 헤어졌다고 하더라. 그래서 너무 놀라 전화를 걸어 ‘우리가 헤어졌대’라고 말했다“며 ”그래서 정말 헤어지고 나니까 다시 만난다고 하더라”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이지아, 서태지 정우성 언급하나?“ ”이지아, 서태지 정우성 언급하나...호기심이 인다“ ”이지아, 서태지 정우성 언급하나.. 대단히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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