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오는 26일 오전 9시 서천둔치에서 ‘제5회 영주시민자전거타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사진은 지난해 행사 장면(영주시 제공)
영주시는 오는 26일 오전 9시 서천둔치에서 ‘제5회 영주시민자전거타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사진은 지난해 행사 장면(영주시 제공)

[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영주시는 오는 26일 오전 9시 서천둔치에서 ‘제5회 영주시민자전거타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자전거인구 저변확대와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서다.

코스는 서천둔치 인라인스케이트장(영주교 아래)을 출발해 문정 물놀이장을 지나 서천을 따라 적서교를 돌아오는 왕복 15㎞의 거리를 시원하게 달릴 수 있도록 했다.

대회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시민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참가자 500명에 한해 경품권 및 기념티셔츠가 제공된다. 경품으로는 자전거, 헬멧 등 자전거관련 용품을 준비해 당첨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강충구 영주시자전거연맹회장은 “자전거타기 운동을 통해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을 돕고, 가족?이웃과 함께 아름다운 서천강변을 달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는 자전거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자전거 타기에 불편한 도로를 꾸준히 정비해 전국에서 가장 자전거타기 좋은 도시 영주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