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사격 황제’ 진종오가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승에서 메달 확보에 실패했다.

진종오는 21일 오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슈팅 레인지에서 열린 사격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5위에 머물며 아쉬움을 남겼다.

예선에서 총점 584점을 기록하며 2위로 결선에 진출한 진종오는 결선 첫 번째 시리즈에서 5위(49.6점)로 출발했으나 두 번째 시리즈에서 3위(99.6점)로 올라섰다.

이후 서바이벌 형식으로 단발 사격이 시작됐고 진종오는 우지아유(중국)와 4위를 가리는 슛오프에서 9.6점을 기록, 우지아유에 밀려 178.4점으로 5위를 확정했다.

한편 진종오와 함께 결선에 진출한 이대명(30·경기도청)은 156.4점으로 6위에 랭크됐다.

금메달은 240.7점을 쏜 인도의 사우라브 차다리가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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