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그룹 아이콘이 가을감성이 가득한 신곡으로 팬들을 찾는다.아이콘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새 미니앨범 ‘뉴 키즈: 더 파이널(New kids: The final)’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새 미니앨범 ‘뉴 키즈: 더 파이널’에는 타이틀곡 ‘이별길’을 비롯해 ‘내가 모르게’ ‘좋아해요’ ‘꼴좋다’ 등 총 4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 ‘이별길’은 아이콘이 지난 1월 발표해 인기를 끈 ‘사랑을 했다’와 함께 마지막까지 타이틀곡 자리를 놓고 겨뤘던 곡이다. 느린 미디엄 템포이지만 깊은 감성과 가사, 그에 걸맞은 퍼포먼스가 돋보인다.앞서 아이콘은 지난해 ‘뉴 키즈: 비긴(New kids: Bigin)’, 지난 8월 ‘뉴 키즈: 컨티뉴(New kids: Continue)’를 발매하고 시리즈를 이어왔다. 아이콘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뉴 키즈: 더 파이널’을 발매한다.▲ 컴백에 앞서 구준회에게 논란이 있었다. 구준회는 SNS 일본 영화감독 기타노 다케시의 사진을 올렸고, 이를 본 팬이 해당 감독이 혐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는 사실을 알려줬지만 이를 무시했다. 당시 많은 파장이 있었는데, 어떤 마음이었나“많은 팬 분들께 큰 실망감을 안겨드린 것 같아서 죄송하다. 뼈저리게 깊이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팬 분들을 향한 소중함과 감사함을 잃지 않고 매 순간 활동하겠다. 앨범 발표가 얼마 남지 않았던 때라 멤버들에게도 미안했다. 회장님께도 면목이 없다고 말씀을 드렸다. 회장님께서는 각별히 주의하고 끝없이 반성하라고 하셨다(구준회)”“부정적인 일이 있었지만 구준회가 많이 미안해했기 때문에 감싸주려고 했다. 준회가 좀 더 성장할 수 있게끔 반성하라고, 좋은 이야기를 해줬다(비아이)”▲ 지난 발표곡 ‘사랑을 했다’가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컴백에 대한 부담도 커졌을 듯하다“(‘사랑을 했다’를 냈을 당시) 성적 기대를 전혀 안하고 있던 때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큰 사랑을 받고 난 후라서 솔직히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예전만큼의 성적을 내려는 욕심은 내려놓았지만 이번 곡이 계절과 잘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김동혁)”▲ 타이틀곡을 설명해달라“‘이별길’은 가을에 듣기 알맞은 노래다. 쓸쓸한 분위기의 가사가 포인트이고, 안무로는 칼군무를 추려고 했다. ‘꽃길’을 반대를 떠올리다가 ‘이별길’을 생각하게 됐다. 이별을 하고 떠나는 그림을 그리며 작업을 했다(바비)”
▲ 타이틀곡의 파트 구성은 어떻게 했나“이번 노래가 특별한 게 후렴구를 김진환이나 구준회가 불렀는데 이번에는 김동혁이 후렴을, 정찬우가 도입부와 끝 부분을 맡았다. 좀 다양하게 구성하려고 했다. 멤버들이 각자 파트에 다 만족하지 않았을까 싶다(비아이)”“항상 좋은 파트를 줘서 불만은 없다. (웃음) 부르는 입장에서도 잘 부를 수 있는 파트를 맡은 것 같다(김진환)”“이번에는 후렴구를 맡았다. 가사에 신경 쓰며 녹음을 했다. 또 내 강점인 미성을 살리려고 했고 매우 만족한다(김동혁)”▲ 감성적인 노래와 달리 안무는 칼군무다. 어떻게 표현하고자 했나“손동작으로 인연을 떠나보내는 걸 표현하고자 했다. 그 외에도 가사를 동작으로 표현하는 부분이 많다. 뮤지컬처럼 하려고 했다(김동혁)”“‘꽃길만 걸어요’라는 파트에서 양현석 회장님이 직접 안무를 짜주셨다. 진짜 꽃길을 걷듯 안무를 추라고 하셨다(송윤형)”▲ 뮤직비디오에서는 멤버들이 연기를 했다“1년 전에 미리 촬영을 하고 이번에는 추가 촬영만 했다(비아이)”“배우 분과 함께 연기를 하는데 감정연기가 힘들더라. 촬영을 하러 갈 때는 씩씩하고 활기찬 모습이었기 때문에 (슬픈 내용에) 감정 이입을 하는 게 어려웠다(바비)”▲ 양현석 회장이 또 다른 조언을 해준 것이 있다면“‘이별길’을 들려드리고 나서 처음으로 칭찬을 받았다. 가사 표현이 많이 늘었다고 해주셨다(비아이)”▲ YG에서 이례적으로 1년에 세 번 컴백을 했다. 다른 아티스트들에 비해 잦은 컴백인데 그 비결은“믿기지 않는데 1년에 컴백을 3번이나 했다. 비결이 뭔지는 모르겠다. 운이 좋게 좋은 노래들이 얻어 걸린 게 아닌가 싶다(비아이)”“대중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좋게 봐주신 게 아닌가 싶다(김동혁)”▲ 2015년 11월에 데뷔해 곧 데뷔 3주년을 맞는다. 소감은 “3년이 길게 느껴졌다.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았는데 그 동안 곁에 있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그 분들을 위해서라도 오래오래 노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항상 친근하게 다가가는 그룹이 됐으면 좋겠다(김진환)”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