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 1만7222대 - 아우디ㆍ폴크스바겐 2376대, 2277대로 1,2위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8월 1만9206대보다 10.3%, 지난해 같은 달(2만234대)보다 14.9% 각각 감소한 1만7222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올들어 9월까지 누적으로는 19만7055대로, 전년 동기의 17만3561대보다 13.5%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아우디가 2376대 등록되며 부동의 1위였던 메르세데스-벤츠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그 뒤를 폴크스바겐(2277대)이 이었다. 벤츠와 더불어 수입차 2위를 유지해온 BMW(2052대)는 폴크스바겐에 밀려 3위를 차지했고, 벤츠(1943대)는 4위에 머물렀다.

이어 ▷크라이슬러 1113대 ▷랜드로버 1063대 ▷도요타 981대 ▷혼다 934대 ▷포드ㆍ링컨 884대 ▷미니 789대 ▷볼보 598대 ▷푸조 464대 ▷닛산 360대 ▷렉서스 313대 ▷재규어 269대 ▷캐딜락 189대 ▷마세라티 157대 ▷인피니티 156대 ▷시트로엥 141대 ▷포르쉐 137대 ▷벤틀리 14대 ▷롤스로이스 11대 ▷람보르기니 1대 순이었다.

9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아우디 A3 40 TFSI(2247대)가 차지했고, 폭스바겐 Passat 2.0 TSI가 1912대 팔리며 2위, 포드 Explorer 2.3가 454대 판매되며 3위에 자리매김 했다.

국가별로는 유럽이 1만2292대(71.4%)로 가장 많았고 일본 2744대(15.9%), 미국 2186대(12.7%)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1187대(65.0%), 디젤 4530대(26.3%), 하이브리드 1492대(8.7%), 전기 13대(0.1%) 순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9월 수입차 시장은 추석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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