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학교 1학년 남학생이 학교 선배 3명으로부터 구타를 당해 숨졌다.
12일 오후 3시 50분께 경남 고성군 고성읍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A(14)군 등 고성군의 한 중학교 3학년 남학생 3명이 학교 후배인 1학년 B(13)군을 폭행하던 도중 B군이 갑자기 쓰러졌다.
B군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당시 현장에 있던 A군 등 폭행가담자 3명 등 4명을 경찰서로 임의동행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가해학생들은 B군이 평소 담배를 피우는 것을 훈계하려고 주먹으로 가슴을 때렸는데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고 진술했다.
경찰조사 결과 이날 A군 등 4명이 B군을 폭행하기로 하고 3번째 학생이 때리는 도중 B군이 쓰러졌다.
경찰은 가해학생 3명을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할 예정이다.
경찰은 B군의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고 있다.
ke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