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중국 중앙정부의 마카오 연락사무소를 이끈 정샤오쑹(59) 주임이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정샤오쑹은 사실상 중국의 마카오 총독으로 불리는 인물로, 실권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정샤오쑹은 전날 저녁 자택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SCMP에 따르면 중국 홍콩·마카오 연락사무소는 이날 성명을 내 정샤오쑹의 사망에 애도를 표하면서 “정 샤오쑹은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다”고 밝혔다.

지난해 마카오 연락사무소 주임으로 부임한 정샤오쑹은 전날에도 평소처럼 근무하면서 마카오 싱크탱크 관계자들을 만나 면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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