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리 유치원 추가 자료를 발표했다.
박 의원은 29일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기존에 발표한 비리 유치원 명단에서 비리 액수와 건수를 명확히 하고 주소·전화번호 등 유치원 기본정보를 추가해 공개했다.
박 의원은 “정부를 상대로 보조금을 받으려 원아 수를 허위보고하고 교사 경력을 허위로 작성하는 등 거짓말을 했다”며 “감사를 통해 드러난 건 아이들에게 쓸 돈을 사적으로 쓴 행위로 소위 ‘삥땅’친 것”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문제는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현실”이라며 “서울시교육청·전북교육청 등은 적발된 건을 대부분 보존조치로 끝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자료를 공개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며 “사립유치원 연합회 쪽에서 반성하고 교육현장문제 해결하겠다는 것보다 반발하고 집단행동을 계속할거 같아 일부유치원의 비리 폐해를 일깨우기 위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shg@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