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29일 오후 3시 51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한 아파트에서 평소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은 A(49) 씨가 위층에 사는 B(41) 씨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B 씨 부부는 흉기에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A 씨도 흉기를 휘두르면서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다행히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난 날도 아래층에서 천장을 ‘툭툭’ 치는 소리에 B 씨 부부가 경비실에 신고했고, A 씨는 경비실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위층으로 올라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평소 층간 소음문제로 다투다 이날 사건이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A 씨를 상대로 살인미수 등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