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아들과딸이 최근 IBK투자증권(대표이사 김영규)을 통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현대상선 등 대기업에서나 가능했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했다.

주식회사 아들과딸은 회계법인을 통한 자산실사를 통해 장래매출채권을 유동화를 시켜 확보한 자금으로 12월 출시예정인 AI(인공지능)홈로봇 출시와 관련된 콘텐츠 개발 및 제품생산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아들과딸은 2012년 유·아동도서를 제작하는 벤처기업으로 출발해 기업부설연구소인 디자인 연구소 도서출판아들과딸에서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스마트 첫그림책외 다양한 기능성 도서를 출간했으며, 2016년에는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보유중인 특허기술을 높은 기술력을 높게 평가 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18년 책의 날 기념식에서는 콘텐츠와 기술력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주식회사 아들과딸은 새롭게 준비 중인 AI홈로봇 출시 및 신규비즈니스에 필요한 자금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매출채권 유동화를 진행하게 됐으며, 이를 진행함에 있어 여러 증권사 및 캐피탈사와 협의가 됐으나, 주거래은행인 IBK기업은행 인천 석암지점의 추천을 통해 IBK투자증권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에 IBK기업은행 인천 석암지점의 지점장은 “저희 은행의 주 거래처인 주식회사 아들과딸은 매출성장성이 매우 높고 안정된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추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 코스닥 상장을 할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으로 이번 매출채권유동화에 성공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출채권유동화를 실행한 IBK투자증권 전용운 이사(채권전략팀장)는 “중소기업의 대표와 만나 그들과 함께 상생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IBK투자증권의 방침”이라며 “이에 따라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이 자본시장 내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함께 상생하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취지로 이번 주식회사 아들과딸의 안정된 장래 매출채권과 성장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최종적으로 매출채권유동화를 진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매출채권유동화는 기업이 보유한 안정된 매출채권 등의 바로 현금화하기 어려운 유동성이 낮은 자산을 자금조달의 ‘담보’로 활용하는 금융기법이다. IBK투자증권은 고객에게 좋은 수익률의 안정적인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기업은 자금조달을 통한 사업기회를 얻는 시너지를 창출했다. 이후 중소기업의 성장에 따라 IPO, 회사채 등 자본시장 내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한편, 주식회사 아들과딸은 500여권의 도서 e-book 콘텐츠를 한 권에 담아낸 기능성 스마트 패드북인 요리조리동화마을, 우리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줄 요리조리AI로봇 등 자사 보유 캐릭터 지적 재산권을 활용한 요리조리 시리즈를 출시한 바 있으며, 중국, 베트남의 출판기업에 콘텐츠 수출을 진행하며 글로벌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해외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인기리에 판매중인 아들과딸북클럽렌탈 서비스가 현대홈쇼핑 채널을 통해 29일 밤 11시 55분 방영될 예정이다.

윤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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