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54분께 장중 2000선 붕괴 -2016년 12월 이후 22개월 여만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29일 오후 2000선마저 붕괴되며 장중 연저점을 5거래일 연속 갈아치웠다.
이날 오후 2시 54분께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 넘게 하락하며 1999.61까지 밀렸다. 코스피가 장중 20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2016년 12월 7일(장중 저점 1987.26) 이후 22개월여 만이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코스피는 20.98포인트(1.03%) 내린 2006.37을 가리키고 있다.
기관이 5079억원 어치를 순매수하고 있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504억원, 1664억원 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를 가파르게 끌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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