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시공사는 30일 경기남부사업지구를 대상으로 현장 감리단 및 건설사 직원들과 함께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현장간담회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지속적인 청렴문화 활동을 통한 청렴의식을 높이고 발주기관과 시공사 간의 소통을 통해 상호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동탄2신도시 및 고덕신도시 등 경기남부사업지구 공사 및 건설사 직원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사는 2018년 달라진 부정청탁금지법에 대한 설명과 감사사례 및 관련규정 등을 소개하였다. 이어 익명성이 보장되는 사내 부조리신고 시스템인 헬프라인을 시연했다.
공사는 청렴도 및 부패방지시책 평가 최상위 등급을 목표로 청렴문화 조성 및 사전예방 중심의 청렴정책을 추진중이다. 이를 위해 반부패경영시스템인 ISO 37001 인증을 7월에 획득하였고, 유관기관 재취업 퇴직자 관리 강화, 내부 공익신고자 보호 강화 등 시행하고 있다.
경기도시공사는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를 듣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청렴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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