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동남아에서 주로 재배되는 노니(noni)가 국내에도 소개되면서 다이어트와 건강관리 식품으로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높이 3~12m의 나무에서 열리는 노니는 크기 약 10cm로 감자처럼 생겼으며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패인 자국이 있다. 열매에는 섬유질과 즙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열매가 익으면 황백색의 껍질이 얇아져 투명한 것처럼 보인다.
‘신이 내린 선물’이라 불릴 정도로 그 효과가 다양한 노니 원액 효능은 피부 관리에도 좋고 몸 속 지방을 빼 줘서 효과적인 단기간 일주일 다이어트와 디톡스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열매는 소화를 돕고 기침, 천식에도 효능도 있으며 비타민 B와 C가 풍부하다. 뿌리를 말린 것으로는 타박상과 고혈압 치료에 사용한다.
열매는 생으로 먹거나 커리요리에 사용하기도 한다. 태국이나 말레이시아에서는 잎을 채소로 사용하고, 인도네시아에서는 열매를 주스로 만들어 마시기도 한다.
보르네오에서는 노니 주스를 당뇨병이나 위염 치료제로 사용하며, 일본에서는 이 열매를 술로 만들어 먹으면 근육통에 효과가 있어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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