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째 지역쌀 브랜드 명칭으로 매년 개최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 농소농협(조합장 정성락)은 지난 3일 북구 농소운동장에서 ‘제18회 복조리찰메쌀컵 농협쌀사랑 축구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추영근 울산농협본부장, 정성락 농소농협조합장외 관내 조합장, 울산지역 농협 직원 9개팀과 가족 등 700여명이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대회에는 축구경기 이외에 릴레이 달리기, 족구, 신발던지기 등의 경기도 준비돼 축구선수뿐만 아니라, 응원하러 온 농협 가족들도 한데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01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8년째를 맞는 농협쌀사랑 축구대회는 농소농협에서 판매하는 지역쌀 브랜드인 복조리찰메쌀컵 명칭으로 해마다 열리고 있다.

대회결과 축구우승은 울산축산농협이, 준우승은 울산지역본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