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 처인구는 지난 3일 용인종합운동장에서 11개 읍 면 동 여성축구단과 용인시청 여성축구단 등 12팀이 출전한 여성축구 페스티벌이 열려 성황을 이뤘다고 5일 밝혔다.
처인구 체육회가 주최한 이날 대회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시ㆍ도의원과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12팀이 치열하게 겨룬 끝에 백암면팀이 우승, 역삼동팀이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백 시장은 “처인구 체육회장배 여성축구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열린 것을 축하하며, 이같은 대회를 통해 여성들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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