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13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52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5억원으로 1년 전보다 35.8% 줄었고, 16억 8000만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해 적자 전환했다.
위메이드 측은 올 하반기 온라인게임의 견조한 매출 흐름을 바탕으로 모바일 신작들의 국내외 출시를 지속해 모바일사업 부문의 성장 모멘텀을 다시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온라인게임 부문에서는 중장기적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한 ‘이카루스’가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용자 밀착 운영을 계속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면서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는 소셜네트워크게임 ‘두근두근 레스토랑’을 필두로 ‘윈드소울’, ‘아이언슬램’ 등의 캐주얼 장르 게임들과 ‘황금 주사위’, ‘천랑’, ‘블레이즈본’ 등 미드, 하드코어 RPG까지 탄탄한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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