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안젤리나 졸리(43)의 깜짝 방한과 더불어 화제가 됐던 아들 매덕스(17)가 연세대학교에 지원 풍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혔다.
연세대 입학처 관계자는 6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앤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가 연세대에 지원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미리 일정을 알리지 않은 채 개인적인 관심으로 방문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일 졸리는 두 아들 매덕스, 팍스(15)와 함께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 자격으로 입국해, 3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가량 연세대를 방문했다. 졸리 가족은 학생홍보대사의 안내를 받으며 본관과 윤동주 시비, 광혜원 등 캠퍼스를 둘러봤다.
졸리 가족은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견학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특별한 의전도 요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피플, 할리우드 리포터 등 미국 매체는 “앤젤리나 졸리가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아들 매덕스를 위해 캠퍼스 투어에 나섰다”고 보도한 바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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