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1분에 4600만원 꼴로 팔린 셈”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이하 코오롱FnC)은 스포츠의류 브랜드 헤드(HEAD)가 홈쇼핑을 통해 선보인 ‘SIPHO 롱다운’이 30분만에 매진되며 총 1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
헤드는 지난 2일 CJ ENM 오쇼핑부문에서 진행하는 셀렙샵을 통해 헤드의 대표 프리미엄 롱다운인 SIPHO 다운을 판매했다. 네이비, 블랙, 카키 세 가지 컬러에 각각 85사이즈부터 105사이즈까지 남녀 모두 함께 입을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했다.
네이비 색상이 가장 먼저 매진됐으며, 이후 블랙, 카키 컬러가 방송 시작 30분만에 모두 판매 완료돼 매출 1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1분에 약 4600만원 꼴로 팔린 셈이다. 헤드의 SIPHO 롱다운은 방송분량을 10분 남겨놓고 전체 매진되는 기록도 세웠다.
헤드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저가 롱패딩 상품이 홈쇼핑을 통해 소개되고 있지만 헤드는 품질과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방송 내 매진이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며 ”단일 아이템으로 상품 소개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또한 주효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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