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홈퍼니싱 브랜드 까사미아가 모듈형 서재가구 ‘밀리’<사진>를 12일 출시했다.
밀리는 각각의 가구를 조합해 공간과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모듈형 맞춤가구. 스퀘어형 책장과 4칸 서랍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서재·거실·아이방·원룸 등 어떤 공간이든 원하는 형태의 맞춤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책상·책상서랍·책장·선반형 책장·서랍형 책장 등 5종으로 구성됐다. 책상은 일체형 어댑터가 부착돼 노트북 충전이나 조명 등을 더해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또 각 책장의 선반은 탈부착이 가능해 사용자 취향에 따라 피규어나 작은 소품도 보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랍이 내장된 수납형 책장에는 스토퍼가 부착돼 서랍이 끝까지 빠지지 않아 안전하다고도 했다.
이밖에 기준을 뛰어넘는 최고(E0) 등급의 자재를 사용해 유해물질로부터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KC인증으로 안정성까지 인정받았다고 까사미아 측은 밝혔다. 가구표면재 전문기업인 독일 샤트데코 사의 친환경 LPM가공법을 적용해 생활긁힘이 잘생기지 않고 오랫동안 새 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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