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연속 태풍에도 낙동강 가뭄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K-water는 최근 태풍에도 중부지역 가뭄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우려된다고 14일 밝혔다.
K-water는 댐 저수율(8.13) 37.3%로 전년 61.0%의 61.2% 수준으로 최근 태풍 ‘나크리’와 태풍 ‘할롱’도 우리나라 일부에만 영향을 줘 중부지역 물 확보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낙동강 수계 가뭄은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실정으로 낙동강 하류의 합천댐, 남강댐 및 밀양댐 등은 금번 태풍이후 가뭄 상황이 일부 호전됐지만 낙동강 댐 중 가장 큰 안동댐은 현재수위가 정상적인 용수공급 하한선인 저수위로부터 ‘4m’에 불과한 실정이라고 K-water는 설명했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K-water는 낙동강 수계의 댐 간 연계운영 등을 통한 댐 저수량 확보와 주변 가뭄지역 급수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국민들 또한 물 절약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