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국내 최대의 교육기업 메가스터디(대표 손성은)는 책임경영 체제 구축을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의 2부문 3부 5본부를 대표이사 직속으로 고등이러닝사업본부, 초중등사업본부, 학원사업본부 등 3개의 사업본부와 1개의 경영지원본부 체제로 전환했다. 특히, 3개의 사업본부에 의사결정 권한을 대폭 이양하여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시장환경 변화에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조직개편에 발맞춰 외부에서 핵심 인재를 영입한 것도 눈에 띈다. 초중등사업본부장으로 중등 온라인 교육업체 에듀클럽 및 하이퍼센트를 설립하여 운영했던 박철우씨를 전격 영입하여 초중등 온라인 사업부문(엠베스트, www.mbest.co.kr)의 성장을 진두지휘토록 했다. 이와 함께, 메가엠디를 업계 1위로 만드는데 공헌을 한 이장훈 전무를 고등이러닝사업본부장으로 발탁하여 고등 온라인 사업부문(www.megastudy.net)의 턴어라운드를 주도케 했으며, 강북메가스터디 학원장과 온라인사업부장을 역임했던 이창섭 전무는 학원사업본부장직을 맡게 됐다. 또, 경영관리부문장, 고등부 온라인사업본부장, 학원사업부장 등 사업부와 지원조직을 두루 섭렵한 고지수 전무를 CFO인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재발탁, 사업부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전사 차원의 지원 업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손성은 메가스터디 대표이사는 “조직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신속하고도 혁신적인 업무 추진이 가능하도록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면서 “짧은 기간 내로 개편된 조직을 안정궤도에 올려 제2 창업 수준의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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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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