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경북대와 영남대가 국내 10대 그룹 상장 계열사 기업 최고경영자(CEO) 배출 대학 순위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를 토대로 자산규모 기준 총수가 있는 10대 그룹 상장 계열사 대표이사의 출신 대학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경북대와 영남대, 한국외대가 각각 4명의 CEO를 배출했다.
서울대가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고려대(15명), 연세대(14명), 한양대(8명), 성균관대(7명), 서강대(5명) 순으로 나타났다.
건국대ㆍ경희대ㆍ부산대ㆍ충남대는 각각 3명으로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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