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조병준 준스피자 대표가 방송을 통해 창업 성공의 비결을 설파했다.4일 조병준 준스피자 대표는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을 통해 10억원에 육박하는 연매출을 올리는 비결로 얼마나 상세하게 분석하는지를 거듭 강조했다. 이같은 조병준 준스피자 대표의 경영철학은 배민 아카데미가 내놓은 '저도 장사가 어려운데요'라는 책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배민 아카데미를 통해 공부했고, 이 덕에 성공절차를 밟았다는 조병준 준스피자 대표는 이른바 '기록 장사법'을 통해 경쟁업체는 물론이고 직원들의 진로까지 기록한 덕에 성공을 이뤄냈다. 배달의 민족이 진행하는 배달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한 인물이기도 하다.그런가 하면 조병준 준스피자 대표는 매일경제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자영업에 뛰어든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음식과는 전혀 상관없는 통신회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면서 "공고 졸업생이어서 직장을 다니면 다닐수록 올라갈 수 있는 위치에 한계가 있다는 게 점점 느껴져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내 일을 해보자' 해서 피자집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젊음의 치기가 성공전략이 된 것은 아니다. 그는 광고업자들이 아닌 본인이 찍은 음식 사진을 내걸 것, 예전의 방식을 버리지 못하는 이들에 대한 쓴소리, 어느 지역을 가든 어플을 켜 1위 업소를 탐방해볼 것 등 본인의 노하우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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