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가수이자 교수인 이화숙이 올해 마지막 ‘선물’ 콘서트를 개최한다.이화숙은 2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엠팟 공연장에서 ‘선물’ 콘서트를 연다.2000년 10월 1집 ‘연인이여’ 앨범을 발매하며 데뷔했던 이화숙은 활발한 방송 활동과 공연을 통해 음악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그는 올해에도 선물 콘서트를 통해 어려운 시대를 살아 나가는 성인들에게 작은 위로와 마음의 치료를 선물 하고자 한다. 특히 이화숙이 교수로 재직 중인 명지전문대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세션으로 학교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게스트 테너 임철호, 섹소포니스트 김강원, 드럼 심재광, 기타 정성훈, 베이스 한영빈, 건반 김지훈, 한재인이 함께 참여한다. 또한 진성과 가성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이화숙의 독특한 창법과 부드러운 소리로 많은 사람들이 위로와 치유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화숙은 이번 공연은 그동안 꾸준히 참여했던 지역 청소년 가장을 돕는 일에 목적을 두고 있다. 그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역의 소외된 청소년 가장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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