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에브리원)
(사진=MBC에브리원)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이선정이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이혼에 대해 밝힌다.이선정은 4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올라야 했던 LJ와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이에 놀랍다는 반응이 나온다. 이선정은 최근 LJ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자신까지 거론되는 것에 불쾌감을 드러냈던 바다. 더욱이 이선정으로서는 보다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이선정은 결혼 당시에도 어머니에 상처를 입혔기 때문. 이선정은 결혼생활을 하던 당시 SBS '자기야'에서 당시 술을 마시다 혼인신고를 하게 됐고 이로 인해 이선정 어머니가 자주 찾는 은행 직원에게서 딸의 혼인신고 소식을 알았다며 죄송한 마음을 전한 바다.방송에서 이선정은 "술을 마시다 혼인신고를 하자는 말이 나왔다. 다음 날 LJ가 차를 운전해 구청으로 데리고 가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서류에 이름을 적을 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니 이틀 정도를 내리 울었던 것 같다"면서 구청에서 나가버리면 다시 연인을 보지 못하겠다는 생각에 눈물을 쏟았다고 밝힌 바 있다. 무엇보다 이선정은 어머니가 타인에게 이 사실을 전해듣고 "어마어마한 욕을 하셨다"고 전하며 죄책감을 드러내기도 했던 바. 이같은 속사정 때문에 이선정으로서는 언급되는 것 자체가 상처일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용기를 내 방송에서 이를 언급하고 나선 이선정이 어떤 이야기를 풀어놓을 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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