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칠곡문화원은 지난 3일 칠곡군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원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서문환 부군수, 이재호 군의장을 비롯해 역대 칠곡문화원장, 문화회원 등 3백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향토서예작가 초대전을 시작으로 칠곡문화원의 지난 50년를 되돌아보는 영상 관람과 신임이사들의 문화비전 선언문 낭독으로 진행됐다.
이어 마음과 마음 정신과의원 김성미 원장이 '약이 되는 싸움, 독이 되는 화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윤오 문화원장은 기념사에서 "한나라의 정치경제가 국력이라 한다면 국격은 문화라고 할 수 있다" 며 "앞으로 지역문화의 보존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칠곡문화원 개원 50주년을 기념 '향토서예작가 초대전'이 오는 8일까지 칠곡군민회관에서 열린다.
j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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