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7일까지 제24회 노들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주민에게 문화적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매번 이 행사를 열고 있다. 신청은 거주지의 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만 19세 이상 주민으로 신분증이 있다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예선전은 오는 11일 열린다. 통과한 17명만 본선 무대에 오를 수 있다. 다만 최근 3년내 대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행사는 같은 달 21일 상도동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된다. 본선 진출자와 함께 초청가수가 공연을 해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윤소연 구 교육문화과장은 “그간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낼 기회”라며 “노래에 재능있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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