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친환경, 소외계층 지원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화그룹은 사회적 기업인 트리플래닛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2011년부터 국내외에 친환경 숲을 조성하는 ‘한화 태양의 숲’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막화, 황사,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환경 문제에 대한 공감과 의식 제고를 꾀하고 있다
현재까지 중국, 한국 등지에 6호의 숲을 조성했으며, 지난달 말에는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수도권 제2 매립지에서 ‘한화 태양의 숲 7호:미세먼지 방지 숲’ 조성을 위한 식수 행사를 진행, 11월 한 달 간 축구장 3개 크기(2만㎡) 부지에 6000그루의 나무를 심고 있다.
이번에 조성하는 7호 숲까지 더하면 약 133만㎡의 면적(축구장 180여 개 규모)에 총 49만 9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게 된다.
차별 없는 문화를 전파하고 시각장애인들에게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사랑의 점자달력’도 한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이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년째 이어지고 있다.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일정 관리를 해온 시각장애인들에게 있어 점자달력은 일정 관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00년 5000부 제작을 시작으로 매년 부수를 늘려 발행 10년이 되던 2009년부터는 국내 최대 규모인 연간 5만부를 벽걸이형과 탁상형 두 가지 형태로 구분해 각각 2만 5000부씩 제작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2019년 달력까지 포함하면 누적 발행부수가 약 72만부에 이르며, 이를 쌓아 올리면 에베레스트 산 높이(8,848m)와 맞먹는 높이다.
‘2019년 사랑의 점자달력’ 5만부는 300여개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 단체 및 개인들에게 12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
한화그룹은 지난 2007년 10월 창립 55주년을 맞아 한화사회봉사단을 창단해 보다 체계적이고 규모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8월에는 대내외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를 출범하면서 한화사회봉사단의 사회공헌 활동은 한화그룹의 가장 중요한 대외 커뮤니케이션활동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이승환 기자/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